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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아저씨는 정말 웰메이드 드라마인것 같아요. 쌩머리권씨 19.10.21 22:33


예전에 '네 멋대로 해라'라는 드라마가 유일한 인생 드라마였는데 작년에 '나의 아저씨'를 보고는 인생 드라마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.(미생도 좋았는데 이 두 드라마가 압도적이네요)

벌써 다섯번은 다시 본것같은데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.

스토리를 다 외울정돈데도 감성을 마구 자극하는 연출과 연기에 끊임없이 눈물을 짜내주네요.

한번씩 사는게 힘들거나 힐링하고 싶을때마다 다시 보는데 정말 시간이 지나서 또 보면 다시 울고있을듯..

박동훈이라는 캐릭터처럼 바른 사람으로 살기는 불가능하겠죠?

지안이와 동훈이 서로를 묵묵히 응원하는 캐미는 항상 애잔하면서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.

오늘도 힐링 합니다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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